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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이야기

[무의식은 답을 알고있다]를 읽고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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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읽었던 연금술사와 장르는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.

장르도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결국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면 이룰 수 있다. 는 메시지가 같았기 때문입니다.

 

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문제를 명확히 알고 있을 겁니다.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.

하지만 ~때문에, ~가 없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죠.

그 말도 맞습니다.

헨리 포드가 이런말을 했죠

"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,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, 당신이 옳습니다."

 

그래서 진정으로 원한다고 하면, 안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게 만드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.

안되는 이유는 100개도 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되는 이유는 한개면 충분합니다.

그냥 하는 거죠. 행동을 하면 길이 보입니다. 새로운 관점에서 그 문제를 다시 볼 수있습니다.

해결방법도 다시 찾아보겠죠.

 

저도 제가 원하는 것들을 명확히 하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려고 합니다.

전 인생이 결국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노력을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죠.

우리함께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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