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턴제 RPG게임 옥토패스 트래블러를 리뷰하겠습니다.
전형적인 JRPG라 할 수 있습니다. 동료를 모아 성장시키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보스를 물리치는 방식이죠.
전 2번 클리어 했습니다. 전 JRPG를 매우 좋아합니다. 그리고 턴제 게임을 좋아해요.(그 이유는 시간에 쫒기지 않고 천천히 생각하면서 할수 있음)
우선 JRPG 좋아하시는 분이면 강추 합니다.
주인공은 총 8명입니다. 8명 모두 개인 스토리를 진행해야하죠.
파티는 4인으로 구성됩니다.
크 JRPG만의 감성이 있지 않나요?
그리고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매력은 BGM이 정말 좋다는 점입니다.
그리고 또 다른 매력!! HD-2D라는 기술을 도입해 조금 오묘한?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단점을 말씀드리면.. 레벨업 노가다가 좀 있습니다. 조금 많이?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.
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재미가 없었어요.. 전 사실 스토리를 거의 안보는 편입니다. 하지만 스토리가 계속 나오더군요
결론 : JRPG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. JRPG의 상징인 파이널판타지를 만든 스퀘어 에닉스이니깐요.
믿고 플레이해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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